북아프리카
콥트교 교회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유명한 쓰레기 마을. 여름에는 냄새가 엄청난다고 한다. 겨울이라 다행인데 최근에는 많이 깨끗해진 것이라 한다.
달리는 차안에서 몰래 찍어서 사진 상태가 영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