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마을 통과하자 근사한 교회가 나왔다. 암반 파고 지은 교회다.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같은데 굉장히 친절하게 맞아 주면서 여기저기 사진 찍으라고 안내했다. 손목의 십자가 문신은 콥트교 신도임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 사진을 찍고난 후 팁을 1파운드나 주었다.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에서 십자가가 왠지 어색해 보이지만 , 사실은 콥트교가 훨씬 먼저 들어와 자리 잡은 종교다.
쓰레기 마을 통과하자 근사한 교회가 나왔다. 암반 파고 지은 교회다.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같은데 굉장히 친절하게 맞아 주면서 여기저기 사진 찍으라고 안내했다. 손목의 십자가 문신은 콥트교 신도임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 사진을 찍고난 후 팁을 1파운드나 주었다.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에서 십자가가 왠지 어색해 보이지만 , 사실은 콥트교가 훨씬 먼저 들어와 자리 잡은 종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