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5 동네 쌈지 공원 수준 보다도 못한 체 탄신 80주년(스페인 말로 아마 그렇게 써 있는 것같다) 기념공원. 돈이 문제만 아니다 .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 하나도 없는 곳에 조악하게 만들었다. 가난한 네팔의 지방 도시 쌈지공원도 이 보다 나았다., 체의 생가옆에 있는 호스텔. 생가보다 호스텔이 더 인상적.. 남미여행 2009.05.18
아르헨티나4 에바 페론 묘소 옆 노점. 마침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붐볐다. 카우초 마을의 식당에서...오랜 역사와 운치가 있는 장소로 소고기 요리가 일품이다. 부에노스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인 작은 소도시. 카우초들로 붐볐을 옛 영화를 간직하고 있다. 체 게바라의 고향 로사리오로 가는 길. 끝 없는 초원지대.. 남미여행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