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브라질 상파울로에서의 첫 저녁 식사. 브라질을 대표하는 슈라스코로 거하게 시작했다.
이후 남미여행 내내 그 동네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일관했다. 당연히 엥겔지수는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